<Hotel News / 파크 하얏트 부산> 다이닝룸, ‘토마호크 스테이크’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1-11 21:21:01
- 압도적인 비주얼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신 메뉴 ‘토마호크 스테이크’ 출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무기로 사용하던 도끼의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무게가 약 1kg에 이르며, 한눈에 보아도 갈빗살에 큼직하게 달린 꽃등심 덩어리의 모양이 도끼의 형상을 띄고 있어 야생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닝룸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두께가 두툼하고 큼지막해 식감이 뛰어나며,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 감칠맛, 담백함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프라임 등급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에서 선보이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주말 런치 또는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하다. 주말 런치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디너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디너 운영 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무기로 사용하던 도끼의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무게가 약 1kg에 이르며, 한눈에 보아도 갈빗살에 큼직하게 달린 꽃등심 덩어리의 모양이 도끼의 형상을 띄고 있어 야생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닝룸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두께가 두툼하고 큼지막해 식감이 뛰어나며,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 감칠맛, 담백함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프라임 등급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다이닝룸에서 선보이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주말 런치 또는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하다. 주말 런치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디너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단, 디너 운영 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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