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17년째 자선이벤트 진행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2-28 20:57:08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연말을 앞두고 11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of Hope)’ 전시 및 자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개의 낙상홍 화병으로 특별 제작됐으며 낙상홍의 꽃말은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매년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순천의 맛이 감돈 3일… 미식과 녹색이 공존한 ‘푸드앤아트페스티벌’2한방차·족욕으로 채우는 겨울의 온기, 남산골한옥마을서 힐링 체험3“이제는 시스템 경쟁력의 시대” 먼슬리키친, 美 대형 레스토랑에 POS·테이블오더 성공 구축4정관스님, 런던서 팝업스토어로 ‘K-사찰음식’ 선보여5K-한우, 홍콩 5성급 호텔 입성…현지 미식가들도 반했다6“밀가루 대신 우리쌀로”…건강하고 맛있는 ‘우리쌀빵’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