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다가오는 황금 연휴엔 여유로운 ‘호캉스’ 제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30 20:26:22
더불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제품 피부 저자극테스트 시험을 통해 비자극 인증까지 완료하였다. 또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패키지를 제안한다.
객실 내에서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홈 스프링 홈 (Home Spring Home)’은 디럭스 객실, 조식, 패밀리 디너 세트를 제공한다. 패밀리 디너 세트에는 에그 베이컨 버거, 데리야키 오븐 구이, 키즈 전용 메뉴와 함께 국산 생맥주 2잔과 소프트 드링크 1잔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패밀리 디너 세트는 철저한 방역과 함께 특히 언택트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하여 객실까지 룸 서비스로 제공, 객실 내에서 고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펍 앤 레스토랑 LEVEL B1은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준비한 테이크 아웃 메뉴를 준비했다. 테이크 아웃 전용 이벤트로 진행되는 스페셜 BBQ 박스와 수제 버거 커플 세트는 호텔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레스토랑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은 특별히 아이를 동반한 객실을 대상으로 선물을 제공한다”며,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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