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for Chef / 광주요> 신축년 특별 한정판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 합’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1-04 20:15:07
-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십이지신(十二支神) 리미티드 에디션 ‘소 합’ 출시
- 예술성, 실용성 고루 갖춘 정교한 예술품…특별한 2021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 추천
광주요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모티프로 제작한 청자 합을 매년 1월 출시하고 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추어 가치 있는 한정판으로 연초마다 크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우아한 비색과 표면의 의도적인 균열은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유약 기술을 재현한 것으로 오늘날 일상 생활에서도 고려청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합은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귀한 자리에 올려왔던 전통 식기다. 현대에는 액세서리를 담는 보석함, 장식용 오브제로도 활용되고 있다.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 합’은 고려청자의 과학적인 음각 기법과 광주요의 수작업 공정으로 구현한 정교한 조각이 어우러진 최고급 제품으로 정교한 예술품의 가치를 지닌다.
매년 장인이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하는 한정수량 제품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장 가치를 더해진다. 올해 태어나는 소띠 아기에게, 환갑을 맞은 주변 어른에게 특별한 해를 기념하거나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 예술성, 실용성 고루 갖춘 정교한 예술품…특별한 2021년 기념하기 위한 선물로 추천
광주요는 십이지신(十二支神)을 모티프로 제작한 청자 합을 매년 1월 출시하고 있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추어 가치 있는 한정판으로 연초마다 크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우아한 비색과 표면의 의도적인 균열은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유약 기술을 재현한 것으로 오늘날 일상 생활에서도 고려청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합은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귀한 자리에 올려왔던 전통 식기다. 현대에는 액세서리를 담는 보석함, 장식용 오브제로도 활용되고 있다.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 합’은 고려청자의 과학적인 음각 기법과 광주요의 수작업 공정으로 구현한 정교한 조각이 어우러진 최고급 제품으로 정교한 예술품의 가치를 지닌다.
매년 장인이 수작업으로 소량만 생산하는 한정수량 제품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장 가치를 더해진다. 올해 태어나는 소띠 아기에게, 환갑을 맞은 주변 어른에게 특별한 해를 기념하거나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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