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리조트 구름에 / 명덕재·일신재 리뉴얼 마치고 개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5-20 19:58:02
- 전통 리조트 ‘구름에’, 단체, 대가족 투숙 가능한 합리적 가격대의 한옥 숙소 선보여
- 고풍스러운 서원 연상케 하는 외관… 넓은 규모의 마루와 방, 현대식 화장실·샤워실 갖춰
명덕재와 일신재는 전통리조트 구름에 내 한옥 단지에 조성되었으며, 고풍스러운 서원을 연상케 하는 외관이 특징이다. 구름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현대식 화장실 및 샤워실을 새로 만들고 내부 벽지와 바닥을 보수했다. 동쪽이 명덕재, 서쪽이 일신재로 마당에 서면 안동의 탁 트인 산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넓은 규모의 마루와 방을 갖춰 대가족, 모임 단위 고객이 머물기 좋다.
명덕재(인, 의)와 일신재(예, 지)는 조식 포함 주중 21만원, 주말 24만원(1박 기준)에 만날 수 있다. 다른 구름에 고택들과 같이 안동식 조식과 침구류(목화솜, 광목천)가 제공되며 웰컴푸드로는 한과와 국화차를 즐길 수 있다.
- 고풍스러운 서원 연상케 하는 외관… 넓은 규모의 마루와 방, 현대식 화장실·샤워실 갖춰
명덕재와 일신재는 전통리조트 구름에 내 한옥 단지에 조성되었으며, 고풍스러운 서원을 연상케 하는 외관이 특징이다. 구름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현대식 화장실 및 샤워실을 새로 만들고 내부 벽지와 바닥을 보수했다. 동쪽이 명덕재, 서쪽이 일신재로 마당에 서면 안동의 탁 트인 산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넓은 규모의 마루와 방을 갖춰 대가족, 모임 단위 고객이 머물기 좋다.
명덕재(인, 의)와 일신재(예, 지)는 조식 포함 주중 21만원, 주말 24만원(1박 기준)에 만날 수 있다. 다른 구름에 고택들과 같이 안동식 조식과 침구류(목화솜, 광목천)가 제공되며 웰컴푸드로는 한과와 국화차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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