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라페트 디너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선봬 "페스티브 시즌을 완성하는 미식 축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1-06 19:16:48

- 프렌치 감성과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페스티브 다이닝과 딸기 디저트 뷔페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축제 선봬
- 무제한 와인 및 생맥주 혜택으로 축제와 같은 페스티브 시즌 품격 있는 다이닝 선사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이하여 로맨틱한 분위기 속 페스티브 시즌이 선사하는 미식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라페트 디너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라페트 디너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은 페스티브 시즌 한정 선보이는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와 더불어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해 테이블 서비스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애피타이저와 상큼 달콤한 딸기를 활용해 감각적인 비주얼로 선보이는 디저트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페스티브 시즌 미식 축제를 완성한다. 또한 다이닝의 품격을 높여줄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주류 이용 혜택까지 더해져 지인들과의 모임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라페트 디너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은 먼저 프리미엄 애피타이저와 함께 미식의 서막을 연다. 탱글한 식감의 랍스터 위 고소한 풍미의 치즈를 듬뿍 얹은 랍스터 테일이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며, 12월 20일, 24일, 27일 이용 시 바삭한 감태칩 위 최고급 참치 뱃살과 오세트라 캐비아를 곁들인 삼배체굴, 단새우와 성게알을 더해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로 완성한 애피타이저까지, 총 2코스 구성의 애피타이저가 제공되어 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는 다이닝을 선사한다.

프렌치 감성을 더해 베스트 메뉴만을 엄선한 뷔페 라인업은, 프랑스에서 유래된 ‘아페리티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카나페 섹션을 비롯해 셰프의 정교한 그릴링으로 즉석에서 구워낸 프리미엄 그릴 섹션, 당일 직송된 제철 생선회만을 엄선해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시푸드 섹션, 광동식 스타일로 선보이는 중식, 정갈한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섹션 등 다채로운 글로벌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환상의 마블링과 깊은 풍미의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갈비, 양갈비, 시그니처 레시피로 숙성한 제철 생선회, 바다의 신선함을 품은 가리비, 왕새우, 대게, 향긋한 편백나무 향을 머금은 해산물찜 등이 준비되며, 초콜릿 퐁듀 섹션과 르메르디앙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그램인 젤라토 섹션까지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 또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임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식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상큼 달콤한 딸기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완성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사랑받아온 디저트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해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며, 총괄 문창훈 셰프의 디렉팅 아래 구성된 다이닝과 페이스트리 셰프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디저트 & 세리보리 컬렉션이 조화를 이루어,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는 페스티브 시즌의 미식 축제를 더욱 특별하게 장식한다.

더불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까지 더해져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연말 모임 및 축하의 순간을 더욱 근사하게 완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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