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 로비 바 '휘닉스' , 빙수 프로모션 개시, 빙수의 계절,시원한 빙수 한 그릇 어때요?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4-30 18:58:15

- 최고급 디저트 ‘빙수’를 오는 5월 3일부터 선보인다
- 생자몽 빙수와 밤&대추 팥빙수 2종류이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5월의 시작, 서울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는 이상고온 현상을 보이며 올해 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급 디저트 ‘빙수’를 오는 5월 3일부터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빙수는 생자몽 빙수와 밤&대추 팥빙수 2종류이다. 먼저 생자몽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생자몽을 통째로 올려 군침 도는 비주얼과 새콤달콤한 자몽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밤&대추 팥빙수는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밤, 대추, 팥, 떡 등의 토핑이 올려진다. 밤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밤&대추 팥빙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다.

본격적으로 찾아올 빙수의 계절,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준비한 빙수로 시원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