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조식' vs룸서비스 '떡국' 설날 패키지 즐기기

[Cook&Chef 조용수 기자] 초고층 호텔에서 하늘, 바다, 도시의 파노라믹 전망과 함께 즐기는 설날 패키지. 인천 송도의 랜드마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프라이즈’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설프라이즈’ 패키지는 ▲ 객실 2박과 36층 오크레스토랑에서의 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설날 연박’ 패키지 ▲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떡국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설날 떡국’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설날 연박’ 패키지는 완벽한 호캉스를 위해 객실 2박과 호텔조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36층 오크레스토랑에서 아침햇살을 머금은 서해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최상의 식재료 조리된00종의 아침 식사를 품격있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초고층 객실에서의 2박의 ‘쉼’은 지친 일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특히 오크우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날 연박’ 패키지 예약 시, 선착순으로 뽀로로 연을 선물로 증정하니 놓치지 말자. 호텔 앞의 드넓은 센트럴파크에서 가족들과 신나게 연날리기하며 두터운 정을 쌓아볼 수 있다.

‘설날 떡국’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셰프의 프리미엄 떡국을 룸서비스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해발 312m 초고층 호텔, 38~64층 구름 위 객실 내에서 하늘과 바다 위 일렁이는 태양의 변모, 반짝이는 도시의 밤까지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광을 눈과 맘에 담을 수 있다.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취사 및 조리가 가능한 주방시설을 갖추고, 일반 호텔에 비해 더 넓은 평수로 가족들이 함께하기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투숙 고객은 DVD 2편 대여 및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설 연휴를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설 연휴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패키지와 함께 완벽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간에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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