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아시아 지역 1,000여개 호텔중 ‘최고 호텔’ 선정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2-03 18:10:06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은 빠르게 진화하는 호텔 트렌드에 맞춰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호텔 역량을 집중한 결과 재 방문객 수와 연회장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아시아 퍼시픽 1,000여개가 넘는 메리어트 호텔 중 최고의 경영실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과 서울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쇼핑 명소,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패션, 문화, 상업이 융합된 배경이 최고의 호텔 선정에 도움이 되었다.
아울러 JW 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은 170개의 럭셔리한 객실과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부여하는 친환경 건물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총 4등급 중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LEED 골드 등급’을 국내 호텔 최초 로 획득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는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시설 및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초 자연환경, 문화 및 전통을 존중하는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인 록시땅 스파를 갖추고 있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곳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찾는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 또한 최고호텔 선정의 또 다른 배경이 되었다.
JW 동대문스퀘어 서울 이중호 총괄 지배인은 "금번 아시아지역 최고호텔 수상을 계기로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호텔이 되도록 항상 고민하여 글로벌 최고의 호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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