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여름 폭염 이겨낼 '제주 전복 삼계탕' 초복 맞아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7-13 18:03:15

- 연이은 폭염 이겨낼 수 있는 귀한 제주 식재료로 만든 보양식 '제주 전복 삼계탕'
- 제주 다이닝 탐모라, 오는 7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도민, 여행객 대상 파격적 특가

[Cook&Chef 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다이닝 '탐모라'에서는 오는 7월 15일 초, 중, 말복 절기 기간 동안 전복 등 제주의 신선한 재료와 영계를 넣어 만든 보양식 '제주 전복 삼계탕'을 출시한다.

'제주 전복 삼계탕'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기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도록 제주산 영계와 신선한 전복, 인삼을 넣어 탐모라 한식 셰프 특제 홈메이드 방식으로 선보이는 특별 보양식으로 호텔 한식당에서 접하기 어려운 파격적인 할인 특가로 한 달 간 일시적으로 선보인다.

제주의 북쪽 바다와 항구가 인접해 신선한 제주 해산물을 빠르게 공수 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호텔답게 다양한 식재료를 풍성하게 넣어 만들었으며, 닭 육수와 전복, 인삼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하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제주도민 또는 여행객들이 쉽게 제주스타일의 삼계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절기를 맞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추었다.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총셰프는 "탐모라는 앞으로도 제주 신선한 식자재와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레시피, 그리고 즐거운 스토리를 결합한 일품 메뉴 시리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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