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올해는 '비대면 한가위'… 秋캉스와 함께 차례를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29 17:54:14

[Cook&Chef 조용수 기자]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추석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하여 가족과 친구들, 이웃끼리 만나 안부를 묻는 일은 잠시 미루는 투숙 고객들을 위해, 추석 당일 2층 쏘도베 레스토랑에 차례상을 준비한다.


유기농 음식으로 유명한 머큐어 강남 쏘도베의 쉐프들이 준비한 풍성한  차례상은 머큐어 쉐프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갈비찜, 나물 3종( 숙주, 버섯, 시금치), 조기, 병어, 홍오무침, 사과, 배, 수박, 감, 배추, 밤, 호두, 강정, 소고기 무국, 동그랑땡, 오미산적, 깻잎전, 3종 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제공된다.


차례상은 투숙 고객을 위해 추석 당일 10월 1일 2층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오전 8시부터 ~ 오후 12시 준비되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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