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먹거리 집에서도”… 노브랜드 버거, 야구장 인기 메뉴 확대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26 02:08:43
[Cook&Chef = 김세온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야구장 인기 간식을 신메뉴로 출시하며 스포츠 관람 먹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브랜드 버거는 전국 야구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몬 크림 새우’를 정식 사이드 메뉴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레몬 풍미의 크림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프로야구 흥행과 함께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했다. 최근 국내 프로야구는 연간 관중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야구장은 단순 관람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을 직접 찾는 ‘직관’뿐 아니라 중계로 경기를 즐기는 ‘집관’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스낵형 메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레몬 크림 새우’를 28일 랜더스필드점에서 먼저 선보인 뒤, 4월 1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야구장 현장에서의 체험 요소를 강화한 음료 메뉴도 도입했다. 랜더스필드점에서는 냉동 과일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갈아 마시는 ‘랜더스무디’를 선보인다. 수박, 딸기, 바나나, 망고, 블루베리 등을 활용한 참여형 음료로, 간편함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야구장 먹거리는 단순 식사를 넘어 구장의 개성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결합한 메뉴와 경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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