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개장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6-04 16:32:50
-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요리를 맛볼 수 있어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개장한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두툼한 고기와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참숯에서 구워 은은한 숯 향이 배어있는 그릴 요리는 소고기 등심, 양고기, 닭 다리 등 육즙이 풍부한 육류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로 다채롭게 준비된다.
또한, 바비큐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 아스파라거스와 렌틸콩 샐러드, 구운 야채 등이 제공된다. 그 밖에도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쿠키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2019년 6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9만 9천원 (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이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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