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랑아 폭탄타임’

김형종

cooknchef@daum.net | 2018-02-11 16:16:26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멕시칸 다이닝&바 ‘그랑아(Gran-A)’는 지난 9월 호텔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폭탄 타임’ 프로모션을 시즌 2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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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으로 즐기는 ‘그랑아 폭탄타임’ 시즌2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Cook&Chef 김형종 기자] 그랑아 폭탄 타임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폭탄 함박 스테이크를 포함하여 불가사리 피자, 치즈 김치볶음밥 등 세 가지 메뉴를 각 9천9백원(세금 포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식사와 함께 가볍게 술 한 잔 가능한 맥주 세트는 프로모션 메뉴에 프리미엄 생맥주 2잔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1만5천9백원(세금 포함)이다. 

먼저 폭탄 함박 스테이크는 요리사가 직접 반죽한 두툼한 패티를 지글지글 철판에 구워 제공하며, 야채와 소스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함박 스테이크의 맛을 2배로 더 즐길 수 있다. ‘불가사리 피자’는 일반적인 피자와 달리 불가사리 모양의 도우 속에 숨어있는 스테이크 및 여러 토핑 재료 찾아 먹는 재미가 있으며 신선한 샐러드를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치즈 김치볶음밥’은 치즈를 듬뿍 넣어 밥을 한 숟갈 뜰 때마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재미가 있는 메뉴다. 

그랑아 폭탄 타임은 가벼운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안성 맞춤이며, 매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전속 밴드 ‘조나타’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 그리고 비어퐁, 다트 게임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호텔 요리사가 선사하는 특별한 맛,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멕시칸 다이닝&바 ‘그랑아’는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독산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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