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산업 트렌드 총집결…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내달 코엑스 개최
허세인 기자
cnc02@hnf.or.kr | 2026-03-09 21:30:42
창업 상담·교육·비즈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5년 하반기 박람회 현장. 사진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Cook&Chef = 허세인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가 4월 2~4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글로벌 전시기업 RX Kore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00개 브랜드, 700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
최근 소비 회복세와 함께 두쫀쿠, 봄동비빔밥, 흑백요리사 등 특정 외식 테마의 흥행 사례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박람회는 다양한 창업 정보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자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직접 만나 브랜드 홍보와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연 2회 개최되며 연간 약 5만 명의 참관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하는 창업전(C홀)과 창업에 필요한 장비·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는 산업전(D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창업전에는 ▲자담치킨 ▲BBQ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지호한방삼계탕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스탠브루·무쿄쿠 ▲백억커피 ▲원배러커피 등 최근 창업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치킨·카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노브랜드버거 ▲다운타우너 ▲탐나종합어시장 ▲보배반점 ▲탕화쿵푸마라탕 ▲라홍방마라탕 ▲샐러디 ▲얌샘김밥 ▲우이락 등 주요 외식 브랜드들도 참여를 앞두고 있다.
산업전에서는 제품 공급, 주방 장비, 인테리어, 주문·결제 시스템, 세무·경영 컨설팅 등 창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해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창업 관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D홀 세미나장에서는 ▲가맹사업 법·제도 ▲동남아 진출 전략 ▲카페 업종·현황 분석 ▲AI 활용 본사 전략 ▲2026년 유망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된다. 또한 컨설팅존에서는 해외 진출, 가맹 계약, 창업 트렌드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되며, 공공기관도 참여해 창업 관련 제도 안내와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는 참가 기업 모집 마감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을 받는다. 잔여 부스 한정으로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ifs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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