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함’에 꽂힌 디저트 트렌드…메가커피도 합류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4-08 22:12:48
[Cook&Chef = 김세온 기자] 메가MGC커피가 디저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쫀득한 식감’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메가MGC커피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버터떡’ 트렌드를 반영한 ‘버터가 쫀득해떡’과 커스터마이징 디저트 ‘내 맘대로 더블 젤라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버터가 쫀득해떡’은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간편한 간식은 물론 커피와의 페어링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개 단위로 판매되며 6개입 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성비 요소도 강화했다.
함께 출시된 ‘내 맘대로 더블 젤라또’는 고객이 직접 구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디저트다. 말차, 초코, 요거트, 커피초코칩 등 다양한 젤라또 플레이버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초코볼, 믹스 시리얼, 마들렌 콘과자 등 기본 토핑을 더해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식감 중심 소비’와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것이다. 현재 식감 대비를 강조한 디저트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메가MGC커피의 이러한 행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유행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하는 동시에, 젤라또와 같은 기존 인기 메뉴를 커스터마이징 형태로 재구성해 고객 경험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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