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예약하면 35% 할인!

[Cook&Chef 조용수 기자]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금)부터 11일(토)까지 총 9일간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카페 395’ 평일(금요일 제외) 점심 및 저녁 뷔페를 3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카페395 플래시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플래시 세일을 이용할 경우, 점심 뷔페는 10만5천원에서 6만 8천원대로, 저녁 뷔페는 11만 5천원에서7만4천원대로 할인되어 새해를 맞아 가까운 지인 및 가족과 함께 카페395에서 풍성한 만찬을 부담없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뷔페 이용 가능 기간은 1월 6일(월)부터 2월 27일(목)까지이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예약할 경우에만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좌석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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