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부담 낮춘 100g 일상 루틴ㅡhy,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2-04 16:23:47

무가당 플레인·저당 말차

[Cook&Chef = 정서윤 기자]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선보였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유청 분리 방식으로 농축해 밀도 높은 질감과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만 담아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에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당 섭취 관리가 필요하거나 늦은 시간 가벼운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부담이 적고, 농축된 질감 덕분에 포만감 유지에도 유리하다.

용량은 100g 단위라 활용 범위가 넓다. 아침엔 단품으로 간단히, 운동 후에는 과일·견과·그래놀라와 곁들여 영양 밸런스를 더할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토스트 스프레드로 사용해도 담백한 조화를 유지하며, 말차 버전은 집에서 간단히 디저트 플레이팅을 완성하기 좋다.

판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시작했고,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로 확대된다. 메치니코프는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올해 30주년을 맞아 그릭 카테고리까지 확장했다. 최근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저당 지향과 진한 질감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를 확인했다.

결국 핵심은 간단함과 꾸준함이다. 당은 가볍게, 질감은 진하게. ‘메치니코프 그릭’은 하루 리듬 어디에 놓아도 어색하지 않은 100g 루틴으로, 일상의 작은 선택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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