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바비큐 뷔페를 맛볼 수 있어

[Cook&Chef 조용수 기자]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와 바비큐 뷔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를 오는 6월 15일부터 선보인다.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는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된다. 이번 패키지는 낮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참숯에서 구워 은은한 숯 향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등심, 양고기, 닭 다리를 비롯해 새우,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다. 또한, 패키지 이용객은 안락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풍성한 조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오는 6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반얀트리 회원 또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 혜택을 포함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녹음이 우거진 남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자수가 줄지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는 2019년 6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0만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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