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신선한 올리브 오일과 천일염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독보적인 맛을 자랑

[Cook&Chef 조용수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은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스테이케이션과 함께 요트 투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본 보야지(Bon Voyage) 패키지를 2019년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과 함께, 러셀러 레인보우브릿지 요트 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 승선권 2매를 제공한다.

레인보우브릿지 요트 투어는 세빛섬에 위치한 골든블루마리나에서 운영하는 요트 투어로, 무지개 분수쇼 관람 후 돌아오는 상품이며 안전교육과 탑승을 포함하여 총 60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트 투어를 즐기며 멋진 사진을 남겨볼 수 있도록 세일러 모자 1개도 증정한다. 또한 하얀 철제 틴케이스에 블루컬러의 요트 그림이 돋보이는 스페인 보닐라 감자칩 500g 1통을 증정하여 요트 위, 또는 객실 내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보닐라 감자칩은 1932년부터 3대째 이어온 오랜 노하우로 감자를 자르는 독보적인 컷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식감부터가 다르며,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의 감자만을 선별하여 100% 신선한 올리브 오일과 천일염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

본 보야지 패키지 가격은 15만7000원부터이며 6만원 추가 시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12만원 추가 시 스튜디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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