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듬뿍” 투썸플레이스의 새로운 케이크 ‘망고생’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17 14:27:21
[Cook&Chef = 김세온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봄·여름 시즌 신제품 ‘망고생’을 출시하며 시그니처 케이크 라인업을 확대한다.
투썸플레이스는 17일 과일 생크림 케이크 브랜드 플랫폼 ‘과일생’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망고생’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케이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일생’은 지난해 3월 론칭 이후 연간 3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케이크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부드러운 생크림 베이스에 풍성한 과일을 올리고 과일 콤포트와 꿀리를 층층이 쌓은 구조가 특징으로,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망고생’은 망고 원물을 약 2개 분량 올려 과일의 존재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 내부에는 망고 콤포트와 망고 꿀리, 커스터드 생크림을 층층이 샌드해 풍부한 과일 풍미를 살렸다.
디자인에도 프리미엄 요소를 반영했다. 타원형 실루엣을 적용하고 프렌치 케이크 스타일 ‘프레지에(Fraisier)’ 디자인을 적용해 케이크 옆면에서도 망고 레이어가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홀케이크와 피스 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과일생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케이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망고 본연의 맛과 비주얼을 강조한 케이크로 계절성을 상징하던 망고 디저트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봄·여름 시즌 ‘망고생’을 중심으로 과일생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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