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 PBA 합류로 PBA, 7년만에 10개 구단 체제로 출범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5-15 12:40:47
- 김준태-김영원-프엉린-김상아 등 우선지명
- PBA 팀리그, 출범 후 최초 10구단 체제
하림이 열 번째 구단으로 합류함에 따라 PBA는 지난 2019년 PBA투어 출범 이후 7년 만에, 2020년 팀리그 출범 후 6시즌 만에 10개 구단 체제를 갖추게 되면서 안정적인 투어와 팀리그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림은 국내 식품산업의 대표주자다. 1978년 전라북도 익산군에서 출발해 축산, 사료, 해운, 유통, 식품 제조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종합 식품 그룹으로 성장했다. 재계 순위 27위로 자산규모가 17조원에 달하는 우량 기업 집단이다. 이밖에 ESG 경영체계, 동물복지, 사회공헌사업 등 다방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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