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rt News /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봄의 여행을 두 배로 즐기는 휘플위크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2-25 12:09:37

[Cook&Chef 조용수 기자] 봄이 왔다. 강원도 평창은 눈이 녹아 내린 푸른 잔디가 빼꼼히 봄의 인사를 건네며, 제주 섭지코지에는 벌써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싱그러운 향으로 가득하다. 평창과 제주의 봄을 맞이하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봄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휘플위크를 마련했다. 휘플위크는 전년부터 진행한 자체 기획전으로, 매년 봄시즌 찾아가는 핫딜 프로모션이다.

휘닉스 평창은 3월 한 달간 포레스트 캠핑BBQ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씨에 낭만적인 캠핑 체험을 하고 싶은 테마 여행객이라면 휘닉스 평창의 호텔이나 콘도에서 머물며 선선한 날씨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푸짐하게 즐기기 좋다. 특히, 주중(월~목요일) 30시간 스테이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휘플위크를 이용하면 더욱 오랫동안 평창에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봄을 맞이하여 든든한 보양 밥상 한라상 코스를 준비했다. 제주 자연을 그대로 담은 코스요리를 소중한 이들과 한적하게 즐기기 좋은 한라상 코스를 1인 구매 시 1인을 덤으로 제공한다. 특히, 섭지코지 내 아름답게 만개한 유채꽃밭은 3월에만 온전히 만날 수 있어, 휘플위크와 함께 유채꽃밭에서 인생사진을 남기는 봄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섭지코지 산책길을 걸으면서 유민미술관과 글라스하우스, 아고라 등 다양한 건축예술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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