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도심 속 호텔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추석 호캉스 즐길 수 있어

[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연휴 동안 멀리 떠나기를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전하게 관리되는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더 롱거 더 모어’ 장기 투숙 패키지를 12월 22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더 롱거 더 모어’ 패키지는 5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을 위한 패키지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호텔에서 제공하는 고품격 서비스를 누리며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하기에 손색이 없다. 본 패키지는 파노라믹한 한강 및 남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스탠더드 객실, 컨티넨탈 조식과 이브닝 칵테일, 무료 사우나 및 미팅룸 1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한 그랜드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 럭셔리 브랜드 발망(Balmain)의 욕실 어메니티, 및 호텔 세탁 서비스 30% 할인 혜택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건조한 환절기에 객실 안에서 휴식하며 피부 관리를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팸퍼(PAMPER)의 페이셜 마스크팩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본 패키지 이용객은 투숙 기간 동안 차량 1대에 대한 무료 일반 추자,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무료 와이파이 등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클럽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사우나 등 패키지 혜택 이용 장소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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