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31일까지 브런치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더한 패키지 선보여
- 호텔 직영 비아제 뷔페에서 오션뷰와 함께 최고급 메뉴 즐기며 휴식 취할 수 있어

[Cook&Chef 조용수 기자]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을을 맞아 한층 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폴 인 브런치(Fall in Brunch)’ 패키지를 선보인다.

‘폴 인 브런치’ 패키지는 수페리어 더블 객실 1박, 비아제 브런치 뷔페 2인이 포함되었으며, 보다 여유로운 하루를 위해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의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은 피트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각종 프리미엄 부대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리나베이서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아제 뷔페는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총 40가지의 메뉴와 함께 멘보샤, 대만식 우유튀김 등 특색 있는 요리가 준비된다. 모든 브런치 뷔페 이용객에게 스테이크가 서비스로 제공돼 더욱 알찬 식사가 가능하다. 브런치 뷔페는 오후 1시 30분까지 입장 가능하며, 화요일은 휴무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가을 시즌 여유를 찾아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비아제의 아름다운 강변 뷰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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