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 개최 "글로벌 K-FOOD의 방향을 제시하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4-09 11:21:08

- ‘2026광주식품대전’(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행사기간 중...

[Cook&Chef = 조용수 기자] (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이사장 홍기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요리대전은 ‘2026광주식품대전’ 행사기간 중인 2026년 5월 23~24일(토.일) 양일간 개최되며, 농업회사법인 ㈜천리팜과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식진흥원, 광주광역시, 광주관광공사는 물론 국회의원과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하는 상반기 최고의 요리대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공동주관사인 농업회사법인 ㈜천리팜(대표이사 김창수)에서도 2025년 대회에 이어 이번대회에 친환경 아쿠아포닉스농법으로 재배한 ‘뿌파(뿌리가 있는 파)’를 기본식재료로 지원하여, ‘파김치’를 메인으로 한 다양한 창작요리가 선보이는 열띤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리대전은 고교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하여 총100여개 팀이 5월 23일과 5월 24일로 구분 경쟁을 치루어 각각 시상을 진행하고, 5월 24일(일)에는 양일간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을 대상으로 종합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은 전년도 행사와 비교하여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상금을 대폭 상향조정하고, 중앙 및 지방기관 및 단체장, 국회의원상 등을 다양하게 유치하여 수상격도 높임으로서 대회수준을 한층 격상시킬 예정이다. 

요리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최측에서는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대회운영조직을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이상정 대한민국 조리명장, 부위원장은 김성수 혜전대 교수와 김재숙 H&H건강식문화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운영위원회의 경우 포럼의 부이사장 장재규 HKC 경영고문과 회장인 홍창식 경기대 교수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평가를 위해 대학교수, 실무분야, 연구분야 등에서 엄선한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손영진 부이사장(한국음식개발연구원장)을 위촉했다.

『2026친환경K-FOOD창업요리대전』의 공동주최기관인 (사)대한민국식애인포럼 홍기운 이사장은 “무엇보다 지역의 외식산업 및 조리계 전문가, 농산물 생산자와 유통업자, 언론매체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한국음식의 본 고장으로 남도음식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광주식품대전’과 함께 함으로써 ‘K-Food 글로벌경쟁력 제고와 외식조리 인재발굴’이라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행사를 향후 수도권과 지방을 순회하며 개속해서 개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홍기운 이사장은 전국 외식조리분야의 고교생, 대학생 그리고 현업 종사자 및 포럼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진선수들이 요리대전에 참가하여 ‘K-FOOD의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음식의 경쟁력도 높이고, 향후 이 분야의 실질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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