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샵-파크로쉬, 카페인 없는 ‘웰니스 티 컬렉션 4종’ 선보여
이경엽 기자
cnc02@hnf.or.kr | 2026-06-09 10:57:27
[Cook&Chef = 이경엽 기자] 웰니스 큐레이션 브랜드 네이처샵이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와 함께 ‘웰니스 티 컬렉션’ 4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네이처샵은 호주산 허브 레몬머틀을 국내에 소개해온 브랜드로, 2017년부터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 레몬머틀 싱글티를 객실용 티로 공급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객실에 비치돼온 레몬머틀 싱글티를 바탕으로, 다양한 원료를 더해 4종의 블렌디드 티로 확장한 제품이다.
웰니스 티 컬렉션은 ‘비우다’, ‘깨우다’, ‘채우다’, ‘쉬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비우다’는 늙은 호박·팥·우엉에 레몬머틀을 더했고, ‘깨우다’는 히비스커스·스피어민트·레몬머틀을 블렌딩했다. ‘채우다’는 대추·생강·계피에 천궁·당귀·황기 등을 더한 구성이며, ‘쉬다’는 상추·연잎·레몬머틀을 조합했다. 네 가지 제품 모두 레몬머틀을 향의 중심 원료로 사용했다.
이번 제품은 호텔·리조트 객실에서의 웰니스 경험을 티 제품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숙박업계에서는 객실 안에서 휴식, 회복, 향, 수면 전 루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처샵과 파크로쉬의 이번 협업도 단순한 객실 비치용 차를 넘어, 투숙객이 머무는 시간의 리듬을 고려한 티 큐레이션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황은하 네이처샵 대표는 “2017년 파크로쉬 개관 당시부터 레몬머틀 싱글티로 객실에서 고객들을 만나온 것은 네이처샵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이번 리뉴얼은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레몬머틀의 가능성을 싱글티에서 웰니스 블렌디드 티 컬렉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웰니스 티 컬렉션은 4종을 각 5티백씩 총 20개입 한 세트로 구성됐다. 제품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전 객실에 비치되며, G층 프런트데스크와 네이처샵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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