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풍미 깊은 미식의 진가를 경험하는 육류 특화 다이닝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9-12 10:54:01

- 합리적인 가치와 품격 있는 다이닝을 모두 갖춘 육류 특화 다이닝 경험 선사
- 캐주얼하게 혹은 격식 있게,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의 선택지 확대

[Cook&Chef = 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은 풍미 깊은 미식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는 육류 특화 다이닝을 2025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미식의 깊이를 추구하는 고객에게 두 호텔의 브랜드 개성과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선택의 폭을 넓혀 다채로운 육류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먼저, 정교하고 세련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프렌치 감성과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육류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 뷔페>를 선보인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식사 전 주류와 푸드를 페어링 해 식욕을 돋우는 프렌치 ‘아페리티프(Apéritif)’ 문화가 접목된 카나페 섹션과 밤단호박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대게 살이 조화를 이룬 수프와 이국적인 풍미의 치즈 비스큐 랍스터를 테이블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어 프렌치 감성이 깃든 미식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릴 섹션이 마련되어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 갈비, 양갈비 등 셰프가 즉석에서 참숯으로 구워내 은은한 향과 풍부한 육즙 가득 담긴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드라이아이스로 차가운 온도를 오래도록 유지해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제철 생선회와 향긋한 편백나무 향을 머금은 해산물찜, 광동 스타일의 중식, 정성이 깃든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미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혜택이 더해져 다이닝의 품격을 높여준다. 단, 주중 브런치 이용 시 테이블 서비스를 비롯한 무제한 주류 혜택이 제외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