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풍미 깊은 미식의 진가를 경험하는 육류 특화 다이닝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9-12 10:54:01
- 캐주얼하게 혹은 격식 있게,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미식 경험의 선택지 확대
먼저, 정교하고 세련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프렌치 감성과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이 강조된 육류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 뷔페>를 선보인다.
또한, 드라이아이스로 차가운 온도를 오래도록 유지해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제철 생선회와 향긋한 편백나무 향을 머금은 해산물찜, 광동 스타일의 중식, 정성이 깃든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미식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와인 및 생맥주 무제한 혜택이 더해져 다이닝의 품격을 높여준다. 단, 주중 브런치 이용 시 테이블 서비스를 비롯한 무제한 주류 혜택이 제외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연말연시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 진행
- 2글래드 호텔, 특별한 연말을 위한 미식 컬렉션 ‘시그니처 올스타 프로모션’ 진행
- 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연말 기념 다양한 디너 콘서트 선보여
- 4기린빌라리조트 ‘Winter & Healing 패키지’ 출시 "제주 겨울, 숲속에서 쉬다"
- 5샘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도기업’ 선정 “일할 맛 나도록 가족의 건강과 행복까지 함께 챙겨요!”
- 6박스오피스 1위, 이미 시네티에서 예고됐다…‘귀멸의 칼날’ 열기 만든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