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선물 세트 ‘낙원 특선 양념 대갈비’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9-03 10:31:06
- 5성 호텔의 37년 전통 갈비 명가 ‘낙원’의 품격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1984년에 개관 이래 맛의 전통을 이어오며 충남 예산에 위치한 직영 농장에서 약 30여 종의 제철 식재료를 공수 받아 신선하고 건강한 맛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낙원은 시그니쳐 메뉴인 양념 갈비구이 레시피를 고스란히 담은 "낙원 특선 양념 대갈비”를 선보인다.
낙원 특선 양념 대갈비는 미국산 초이스급 갈비로 소 1마리당 12대만 나오는 갈비 중에서도 고품질의 4~6번 대갈비만을 엄선하였다. 특히, 37년 조리 기능장님의 특제 양념 소스는 생과일과 채소 등 10여 종의 신선한 재료로 식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낙원의 오랜 노하우와 비법이 담긴 저온 숙성을 통해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 또한 배가시켰다. 은은한 단맛에서 느껴지는 감칠맛과 부드러운 육질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의 여파로 소중한 가족을 만나는 일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낙원의 정성과 품격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주변 감사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낙원에서도 한정 수량이기 때문에 사전예약자 분들에 한해서만 맛볼 수 있었던 시그니쳐 메뉴를 선별하여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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