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호텔일식조리학과 착복식 행사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3-14 10:28:25

[Cook&Chef = 조용수 기자] 호텔외식분야 단일 특성화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4년제 호텔조리학과와 호텔일식조리학과 착복식을 지난 12일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 호텔 3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착복식 행사는 26학년도 호텔조리학과와 호텔일식조리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로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출발점에 선 신입생들에게 의미있는 행사였다.

한호전 이원형 학장은 축사를 통해 ”조리복을 착복한 여러분들이 너무 멋집니다. 오늘 착복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입니다. 조리사에게 유니폼은 전투복과 같습니다. 조리를 하는 서비스맨으로 자신의 조리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훌륭한 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각오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셰프로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닏. 셰프란 무엇인가 고민도 해야하고 자신의 요리에 책임도 져야합니다. 책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하고 노력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간다면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리복이 얼마나 더러워지는냐에 따라 노력의 흔적이 담겨질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시길 바랍니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착복식이 지닌 의미는 흰색의 조리복이 단순한 위생복을 넘어 ”요리사의 자부심과 전문성”을 상징하는 문화적 코드로 인식되어 있다. 셰프의 모자인 ‘토크(Toque)’ 역시 100가지 이상의 계란요리를 할 수 있는 숙련도와 주방의 위계, 그리고 청결을 상징하며, 시대를 불문하고 셰프의 권위를 나타내는 가장 권위를 나타내는 가장 명예로운 표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착복식을 진행한 이상훈 호텔일식조리과 교수는 ”착복식을 진행하면서 호텔조리학과과 호텔일식조리학과의 책임감과 미래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한호전은 특급호텔 셰프로서 취업을 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되는 유일한 학교이며, 현업에서 열심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셰프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2년제 호텔조리학과, 2년제 호텔일식조리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중심의 수업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단 엠블던 호텔을 활용한 실무교육은 대한민국의 어떤 교육기관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교육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호텔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고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호텔 외식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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