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닷 이야기 / 그뤼에르(Gruyere)> 오랜 전통의 스위스 치즈 임요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07 10:22:51 [Cook&Chef=임요희 기자] 오래 숙성하여 깊고 진한 맛을 띄는 치즈로 가열하면 그 풍미가 휠씬 좋아진다. 보통 치즈 퐁듀의 재료로 스거나, 강판에 갈아 그라탕이나 파니니 등 오븐 요리의 토핑으로 사용한다. 얇게 슬라이스해 샐러드에 곁들이면 그 진한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대한당구연맹, ‘Billiards Festival 2025’ 개최 조명우·서서아 등 당구 스타 총출동2계란자조금, 국내 최초 계란 전문 박람회장서 계란 인식개선 간담회 개최3[기자수첩] [흑백요리사2] 백종원, 당신의 '신기하다'는 심사였는가4“얼얼한 매운맛의 정답” 마라가 일상이 된 이유…오리온 ‘마라뿌린 치킨팝’의 등장5[흑백요리사2] 백종원은 탈락시키지 않는다...편집이 만든 '역할 분담'6하늘을 나는 ‘국산 포도·딸기’… aT, 베트남항공에 기내식 디저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