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명동 야식 메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2-03 09:51:23

- 겨울밤 출출한 속 달래줄 외로움의 동반자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호콕을 즐기는 고객들의 늦은 밤 출출한 속을 달래줄 야식 메뉴를 선보인다. 객실 내 메뉴가 비치되어 있어 전화로 간편하게 주문 후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픽업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호텔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야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메뉴는 단품 메뉴 5종과 세트 메뉴 2종으로 선보이며 △이비스는 빨갛다(떡볶이&튀김) △감자를 튀겨라 퐈라락(프렌치 프라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겉바속쫄 전복튀김 △스테이크는 샐러드에 싸먹자 피자 △난 너의 BBQ PlaTe △순살 후라이드 또는 핫윙 세트와 ‘곰표 맥주’ △과일&치즈 플래터와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식 서비스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만원부터 최대 5만 50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된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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