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온두라스 1호점 개점... 남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2-23 17:47:51
중미·카리브해 20여 개 매장 운영 경험 기반, 남미 대륙으로 확장
[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에 1호점을 열고 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북중미 지역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남미 대륙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온두라스 1호점은 작년 말 산페드로술라 시(市) 마스데발 플라자에 개점했다. 매장 면적은 274㎡(약 83평)에 120석 규모를 갖췄다. BBQ는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 매장을 4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을 확정했다.
BBQ는 현재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등 중미·카리브해 지역에서 2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시장에 안착시킨 결과로,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 기반이 됐다.
향후 진출 목표 국가는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시장이다. BBQ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K-푸드 대표 브랜드"라며 "남미 시장 확대는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두라스 매장 개점은 BBQ의 남미 시장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K-푸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Bravo My Life / Bread Story (사)대한제과협회 우원석 회장, "빵으로 쌓아 올린 인생, 그리고 공간"
- 2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올여름 K-디저트 ‘신 스틸러’ … 서머 프리미엄 빙수 3종 출시
- 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Golden Summer in Seoul’ 여름 시즌 프로모션 전개
- 4제주신화월드, 5월 가정의 달 맞아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다양한 캐릭터와 특급 레시피"
- 5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카카오 모빌리티 로봇 도입으로 ‘스마트 객실 서비스’ 강화
- 6더위크앤 리조트, 여행 큐레이션 채널 ‘마이 퍼스트 코리아’와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