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캠프에서 체험한 한국 치킨의 매력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4-07 21:16:17

[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3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글로벌 치킨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영국의 더 가디언, 중국의 신화통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 그리고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했다. 외신 기자들은 치킨대학 투어를 통해 BBQ의 교육 시스템과 운영 구조를 살펴보았고, 이어진 '글로벌 치킨캠프' 프로그램에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을 직접 조리하는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BBQ의 블렌딩 올리브유 사용법과 표준화된 조리 매뉴얼을 배우면서 한국 치킨의 품질 비결을 직접 느꼈다. 한 기자는 "직접 튀겨보니 BBQ 치킨이 특히 맛있는 이유를 알게 됐다"며 30년 전통의 비법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이후 약 40분 동안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BBQ의 글로벌 전략, 공급망, R&D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나왔다. BBQ 관계자는 창업자인 윤홍근 회장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교육 사업'이라는 철학에 기반하여, 해외에서도 본사와 동일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이벤트는 외신 기자들에게 BBQ의 글로벌 영향력과 한국 치킨의 경쟁력을 알리며 K-푸드의 국제적 성장에 기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BBQ의 지속적인 노력이 K-푸드 세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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