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 / 요트에서 즐기는 봄맞이 호캉스 ‘마리나요트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24 09:15:03
- 쾌적한 요트 위에서 아라마리나 풍경 감상하며 봄나들이 즐길 수 있어
- 소수 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서비스는 물론 위생까지 철저히 관리
‘마리나요트 패키지’는 오직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만 선보이는 수상레저 패키지로, 하루에 최대 4회 운영되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안전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마리나요트 코스는 최대 10인까지만 탑승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아라마리나 최근방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지리적 특장점을 살려 선보이는 수상레저 특화 패키지”라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소수 팀에 한정해 운영하는 만큼, 서비스는 물론 위생까지 각별히 생각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수 팀으로 운영되는 만큼 서비스는 물론 위생까지 철저히 관리
‘마리나요트 패키지’는 오직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만 선보이는 수상레저 패키지로, 하루에 최대 4회 운영되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안전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마리나요트 코스는 최대 10인까지만 탑승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아라마리나 최근방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지리적 특장점을 살려 선보이는 수상레저 특화 패키지”라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소수 팀에 한정해 운영하는 만큼, 서비스는 물론 위생까지 각별히 생각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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