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윈터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1-07 08:23:31

- 럭셔리 단독형 리조트에서 온전한 휴식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온전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윈터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를 21년 1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대자연 속 스위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의 단독형 리조트다. 또한 여유로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신선호’,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하늘 전망대’를 비롯해 ‘힐링 해먹존’, ‘사슴 및 양 목장’ 등 자연 속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윈터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초이스 다이닝 2인, 초이스 드링크 2잔 제공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초이스 다이닝은 스위스의 알프스 산장 분위기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몽트뢰’에서 조식 뷔페 2인, 스위스 치즈 퐁듀 또는 치즈 플래터와 와인 2잔, 켄싱턴 치킨과 캔맥주 세트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 내에서도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스위스 치즈 퐁듀 제외). 이와 함께 진한 풍미의 스위스 초코 라떼, 향기로운 시나몬 향의 뱅쇼 등 초이스 드링크 2잔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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