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Chef’s Table ‘꼬치 BBQ Plate’ 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10-21 08:13:00

[Cook&Chef 조용수 기자] 명동 중심 거리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레스토랑 ‘라 따블(La Table)’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코스 요리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의 인기는 뜨겁다. 특히 매일 셰프가 추천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셰프 테이블은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리필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셰프 테이블의 메인 메뉴를 ‘꼬치 BBQ Plate’ 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선보인다.

셰프 테이블은 런치 5코스, 디너 6코스로 진행되며 식전 빵부터 에피타이저, 스프, 꼬치 BBQ Plate, 스페셜 누들,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너에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메인 메뉴인 꼬치 BBQ Plate는 탄두리 치킨과 매콤한 BBQ 소스를 함께 가미한 삼겹살 구이로 구성된 육류 꼬치와 새우, 전복 등 해산물로 구성된 직화 꼬치 요리로 새롭게 구성 되었다. 

더불어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5인 이상 셰프 테이블 이용 시 레드 혹은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하며, 바로 옆 샴페인 바 ‘르 바(Le Bar)’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비스의 로고가 새겨진 와인 스크류를 제공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