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가을밤 낭만과 추억을 담은 ‘선셋 테라스’ 개장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9-25 08:08:41
- 눈 앞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바비큐 그릴과 생맥주와 와인 무제한.
- 가격 부담 없이 즐기는 가을 모임, 애프터워크 파티, 소규모 회식은 물론 주말 서울 근교 로맨틱 데이트 추천.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스파클링 2종, 화이트 3종, 레드 4종 등 총 9종의 와인과 신선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운영되는 바 카트에서는 셰프 추천 메뉴와 함께 다채로운 와인을 곁들일 수 있어 유럽의 선셋 와인파티 같은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선셋 테라스는 2025년 9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10월 2일 ~ 11일)에는 매일 오픈한다. 네이버 예약 및 호텔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이번 가을, 이국적인 유럽 감성과 낭만적인 석양, 그리고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특별한 야외 공간으로 고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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