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회장 후보 기호 2번 서수길, “당구인 모두가 유권자이고 미래입니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1-18 08:06:33
- 당구 이해관계자들과의 만남 통해 미래 비전 제시
서 후보는 e스포츠가 PC방 문화에서 시작해 하나의 커리어와 산업으로 자리 잡은 점을 강조하며, "당구 역시 이와 같은 흐름을 만들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회, 아마추어 대회, 프로암(Pro-Am, professional-amateur) 대회를 활성화하고 상금을 지원하며, 대회를 중심으로 콘텐츠 플로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서 후보는 모든 당구인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기반으로, 당구를 콘텐츠와 스포츠로 넘어 하나의 문화와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 후보는 e스포츠가 PC방 문화에서 시작해 하나의 커리어와 산업으로 자리 잡은 점을 강조하며, "당구 역시 이와 같은 흐름을 만들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회, 아마추어 대회, 프로암(Pro-Am, professional-amateur) 대회를 활성화하고 상금을 지원하며, 대회를 중심으로 콘텐츠 플로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서 후보는 모든 당구인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기반으로, 당구를 콘텐츠와 스포츠로 넘어 하나의 문화와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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