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 하고 그 시간 기준 24시간 후에 체크아웃 할 수 있도록 구성
- 환경을 지키는 캔시머 음료 ‘그린지(GREENSI)’ 3종 셀렉션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내 최초로 ‘LEED’ 친환경 건물 인증을 획득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의 특급 호텔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따뜻하고 설레는 봄을 맞이하여 편안한 도심 속 힐링 휴가를 계획할 수 있는 ‘스테이 & 릴랙스 24’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2020년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스테이 & 릴랙스 24’ 패키지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지난 2월부터 객실 소프트 리노베이션을 통해 모든 객실 새 단장을 마쳤으며, 침대의 매트리스와 침구, 커튼, 객실 TV, 조명과 온도 조절기 등의 객실 내 시설을 교체하여 스마트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은 새로운 객실에 머물며 더욱더 안락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24시간 투숙 혜택’은 원하는 시간에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체크인 시간 기준 24시간 후에 체크아웃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평소보다 더욱 여유롭고 자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 & 릴렉스 24’ 패키지의 구성으로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고층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1층 ‘피스트’ 레스토랑에서 우리 가족이 풍성한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 2인과 13세 미만 어린이 2인 조식이 제공되며, 호텔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권, 개인의 취향대로 자유롭게 원하는 식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3만 원 식음 크레딧이 포함되어 즐거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직접 디자인한 환경을 지키는 캔시머 음료 ‘그린지(GREENSI)’ 3종 셀렉션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어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 최상의 객실 컨디션으로 변신한 객실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테이&릴랙스 24’ 패키지의 이용 가격은 16만5천 원부터 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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