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 / '셰프 더 그릴(Chef the Grill)' 패키지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12 07:49:54

- 얼리 체크인(10am) & 레이트 체크아웃(4pm) 혜택이 기본
- 조식 뷔페까지 제공하여 1박 2일 간의 투숙 기간 동안 아침, 저녁 끼니를 모두 해결

[Cook&Chef 조용수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이 봄을 맞아 탁 트인 도심 속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유러피안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Chef the Grill)’을 선보이며, 호캉스까지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

얼리 체크인(10am) & 레이트 체크아웃(4pm) 혜택이 기본으로 포함돼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로운 호텔 스테이를 만끽할 수 있으며, 조식 뷔페까지 제공하여 1박 2일 간의 투숙 기간 동안 아침, 저녁 끼니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셰프 더 그릴’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 프로모션으로, 서울 3대 뷔페로 정평이 난 유러피안 럭셔리 뷔페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 마스터 셰프가 유럽에서 직접 맛보고 영감받아 재현해 낸 이국적인 메뉴를 고객이 직접 셰프가 돼 그릴에 요리해 맛보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테이블 간 간격을 2m 수준으로 유지하고, 입장 시 체온 측정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웃도어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과 품격 있는 유러피안 뷔페 <셰프 팔레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셰프 더 그릴’ 패키지는 5월 말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30만 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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