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2025 추석 선물 세트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9-10 07:24:40
- ‘보양식부터 한우, 와인, 침구까지’
[Cook&Chef = 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한가위를 맞이하여 10월 9일까지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폭넓다. 이번 선물 세트는 총 11종으로, 앰배서더 호텔 상품권(7개 호텔에서 사용 가능), 더 킹스 1인 식사권,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 한우 명품 선물 세트(3종), 불도장 세트(2인), 와인 고메 햄퍼, 앰배서더 시그니처 와인, 육포와 와인 세트, 타바론 버라이어티(T48), 앰배서더 구스 이불 세트, 어린이용 앰버드 이불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 LA갈비는 한식 조리장의 특제 소스로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한우 명품 선물 세트는 1++ 고품격 한우로 구성되어 있다.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불도장’ 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육포 세트,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타바론’의 버라이어티 세트, 7개의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주중과 주말 모두 사용 가능한 더 킹스 식사권, 5성급 호텔 침구의 퀄리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스 이불 세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2025 추석 선물 세트’는 10월 9일까지 ‘1955 그로서리아’에서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육류는 9월 26일 예약 마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육류 및 불도장 등의 신선 제품은 서울에 한하여 무료 배송이 가능하며, 예약 상품은 9월 29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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