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여름 휴가는 NO! 아이와 함께 오감만족 제주 여행을 떠나기
- 선착순 30팀 한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어린이 맞춤형 ‘아가방 숨쉬는 마스크’ 증정

[Cook&Chef 조용수 기자] 경험적 가치를 추구하는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 클래스와 함께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키즈 클래스’ 패키지를 2020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 클래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3인 조식(성인 2명, 소인 1명)과 어린이들의 오감만족을 위한 다양한 키즈 클래스 5천원 할인권을 투숙 중 1회 제공한다. 할인권은 공방 ‘바티’의 도자기 컵 만들기 클래스(5세 이상 가능)와 ‘아우르다’의 라탄 연필꽂이 만들기 클래스(7세 이상 가능), 그리고 ‘토토아뜰리에’의 제주 로컬푸드 텃밭 작물 수확 및 쿠킹 클래스(48개월~9세 가능) 중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 체험은 반드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클래스 참여를 위해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와이제이씨-2 보건용마스크(KF80) 프라임 중형 2개로 구성된 ‘아가방 숨쉬는 마스크’를 1팀당 1개씩 증정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이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에게 오감만족의 경험을 하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도자기, 라탄, 쿠킹 클래스 등 아이의 정서와 취향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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