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블랙박스 경연대회 Recipe> 박세훈·윤태우·정 준·이재호 Team / '오렌지 레드와인을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1-15 06:41:16
- 라유드레싱을 곁들인 칼라말리 샐러드 & 사과 품은 고구마 스프
* 재료
소고기 등심 300g, 아스파라거스 2ea, 미니 새송이 4ea, 방울토마토 3ea, 당근 10g, 오렌지 1/2ea
쥬기니 10g, 붉은양파 10g, 감자 1ea, 우유 30ml, 생크림 10ml, 버터 10mg, 레드와인 200ml
* 재료
오징어 1ea, 파프리카 2ea, 그린샐러드믹스 20g, 파슬리 5g, 라유 20ml, 마늘 5ea, 밀가루 50g
간장 20ml, 식초 20ml, 설탕 20g, 참기름 10ml, 소금 10g, 우유 50ml, 발사믹 식초 5ml, 달걀 2ea
빵가루 50g
* 만드는 법
5. 오징어는 밀가루로 세척한다.
6. 오정어의 물기를 제거 후, 밀가루와 후추에 넣어 버무린다.
7. 달걀물을 풀어 밀자룰 덜어낸 뒤 계란물을 묻힌다.
8. 빵가루와 파슬리를 섞은 후, 오징어의 튀김옷을 입힌다.
9. 냄비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른 뒤 기름을 올린다.
10. 오징어를 튀긴 후 플레이팅 접시에 샐러드와 파프리카와 칼라말리를 올린다.
* 재료
고구마 50g, 사과 1ea, 생크림 300ml, 우유 200ml, 소금 5g, 후추 5g, 식용꽃 1ea, 딜 5g, 버터 50g
올리브 오일 30ml
* 만드는 법
11. 고구마와 사과를 손질 후 버터를 넣어 익혀준다.
12. 다 익은 후에는 믹서로 갈아준다.
13. 우유와 생크림을로 색과 농도를 맞춘다.
14. 플레팅 접시에 식용꽃, 올리브 오일, 생크림 등올 플레이팅을 한다.
* 재료
소고기 등심 300g, 아스파라거스 2ea, 미니 새송이 4ea, 방울토마토 3ea, 당근 10g, 오렌지 1/2ea
쥬기니 10g, 붉은양파 10g, 감자 1ea, 우유 30ml, 생크림 10ml, 버터 10mg, 레드와인 200ml
홀그레인 머스타드 10g,설탕 30g, 물 70ml, 소금 5g
* 만드는 법
1. 등심을 미리 마리네이드 한다.
2. 매쉬 포테이토를 만든다.
3. 쥬기니, 당근, 토마토, 버섯을 가니쉬로 볶아준다.
4. 설탕, 물, 오렌지즙, 레드아인으로 소스를 만든다.
* 재료
오징어 1ea, 파프리카 2ea, 그린샐러드믹스 20g, 파슬리 5g, 라유 20ml, 마늘 5ea, 밀가루 50g
간장 20ml, 식초 20ml, 설탕 20g, 참기름 10ml, 소금 10g, 우유 50ml, 발사믹 식초 5ml, 달걀 2ea
빵가루 50g
* 만드는 법
5. 오징어는 밀가루로 세척한다.
6. 오정어의 물기를 제거 후, 밀가루와 후추에 넣어 버무린다.
7. 달걀물을 풀어 밀자룰 덜어낸 뒤 계란물을 묻힌다.
8. 빵가루와 파슬리를 섞은 후, 오징어의 튀김옷을 입힌다.
9. 냄비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른 뒤 기름을 올린다.
10. 오징어를 튀긴 후 플레이팅 접시에 샐러드와 파프리카와 칼라말리를 올린다.
* 재료
고구마 50g, 사과 1ea, 생크림 300ml, 우유 200ml, 소금 5g, 후추 5g, 식용꽃 1ea, 딜 5g, 버터 50g
올리브 오일 30ml
* 만드는 법
11. 고구마와 사과를 손질 후 버터를 넣어 익혀준다.
12. 다 익은 후에는 믹서로 갈아준다.
13. 우유와 생크림을로 색과 농도를 맞춘다.
14. 플레팅 접시에 식용꽃, 올리브 오일, 생크림 등올 플레이팅을 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연말연시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 배달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 진행
- 2글래드 호텔, 특별한 연말을 위한 미식 컬렉션 ‘시그니처 올스타 프로모션’ 진행
- 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연말 기념 다양한 디너 콘서트 선보여
- 4기린빌라리조트 ‘Winter & Healing 패키지’ 출시 "제주 겨울, 숲속에서 쉬다"
- 5샘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도기업’ 선정 “일할 맛 나도록 가족의 건강과 행복까지 함께 챙겨요!”
- 6박스오피스 1위, 이미 시네티에서 예고됐다…‘귀멸의 칼날’ 열기 만든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