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훌라 바비큐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8-05 06:21:36

- 하와이안 스타일의 바비큐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Cook&Chef 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한 여름 밤 도심 속에서 낭만적인 하와이안 바비큐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훌라 바비큐 패키지’를 8월 31일(월)까지 선보인다.

하와이안 바비큐 디너 뷔페는 저온 조리법으로 최대한 육즙을 살린 ‘왕갈비 스테이크’, 치미추리 소스가 더해진 ‘블랙 앵거스 채끝 스테이크’를 비롯해 ‘로즈마리 스파이시 양갈비’, ‘마늘 버터 왕새우 구이’, ‘부어스트 소시지’ 등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하와이 스타일의 요리로 짭짤한 양념을 입혀 숯불에 구운 ‘하와이안 훌리훌리 치킨’과 ‘하와이안 무스비’ 등이 마련돼 하와이의 대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하와이안 바비큐 디너 뷔페 이용 시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리는 스페인 대표 와인 5종(레드 와인 2종, 화이트 와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데이 이용 혜택에는 한강과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조식과 웰컴 티타임이 포함돼 여유로운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조식은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주말에는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웰컴 티타임은 시그니처 디저트와 프리미엄 차 브랜드 TWG가 제공되며 오후 15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