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심 사로잡는 겨울 딸기 디저트 축제
- 스트로베리 초콜릿 퐁듀 애프터눈티

[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강남이 12월 제철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 퐁듀의 조합을 이룬 ‘오! 마이 베리 (Oh! My Berry)’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생딸기와 신선한 생크림으로 만든 롤케잌, 녹차 딸기 몽블랑, 딸기 스콘과 브라우니 등 셰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하고 달콤한 수제 디저트들과 생딸기 플레이트에 따듯한 초콜릿 퐁듀가 함께 준비되어 한층 더 달콤하고 여유로운 오후의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다.

겨울 딸기는 과일이 성숙하는 기간이 봄에 비해 최대 30일 가량 긴 편이라, 봄철 딸기에 비해 더욱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비타민C 또한 풍부하다. 이렇게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는 물론, 생딸기에 초콜릿 퐁듀가 새콤 달콤한 맛의 조합을 이루어 올 겨울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디저트 세트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디저트 외에도 2종류의 세이보리, 파네 로제 파스타와 포포인츠 강남의 시그니처 미니 신사버거가 함께 준비되어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만족시킬 계획이다.

포포인츠 강남의 딸기 애프터눈티 ‘오! 마이 베리 (Oh! My Berry)’ 는 12월 16일(월)부터 시작되고 이용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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