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서머 나잇 콘서트 'Greatest of Show’ - 풀사이드 BBQ뷔페와 흥겨운 미니 뮤지컬

조용수

cooknchefnews@naver.com | 2018-09-15 00:02:00

-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즐기는 올해 마지막 <서머 나잇 콘서트 >
- 뮤지컬 배우들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안무와 이국적인 분위기 만끽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하는 <서머 나잇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로 오는 9월 29일 미니 뮤지컬 ‘Greatest of Show’를 선보인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News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풀사이드 BBQ뷔페와 흥겨운 미니 뮤지컬
미니 뮤지컬 ‘서머 나잇 콘서트'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공연과 오아시스 풀사이드 BBQ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서머 나잇 콘서트>는 지난 7월 12일 팝페라 가수 박완과 소프라노 김순영,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의 감미로운 무대를 시작으로, 8월 30일에는 가수 배다해와 뮤지컬 배우 최우혁이 공연했으며 오는 9월 29일 3회차 뮤지컬 공연을 끝으로 종료된다. 뮤지컬 배우들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안무와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구성의 바비큐 뷔페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감동을 관객 모두에게 안겨줄 것이다. 공연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회당 성인 180,000원, 어린이 9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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