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I, 디딤씨앗통장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 정기후원

Bakery&Dessert / 조용수 기자 / 2022-03-24 20:43:38
- 디딤씨앗통장 통해 수익금 일부 92명 아동에게 후원
-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12개월간 2천2백만원 후원 계획

[Cook&Chef=조용수 기자] 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공식 수입 유통사 (주)HLI(에이치엘아이, 대표 이운재)는 3월부터 1년 간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매월 회사 수익금의 일부를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92명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HLI는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활용해 서울지역 조손가정, 소년가장, 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12개월동안 약 2천2백만원을 정기 후원한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는 의미로 HLI 그룹 근로자 1인당 서울시 후원아동 1인을 매칭했으며 총 92명의 아이들에게 후원을 시작한다. 각 후원아동의 디딤씨앗통장 계좌로 1인당 월 2만원의 후원금이 저축되며 전액 HLI에서 부담한다.

디딤씨앗통장제도는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시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일한 정부 운영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후원자가 대상 아동의 계좌에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 및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저축액의 2배를 추가 적립해 준다. 이번 HLI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 후원의 경우, 국가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하면 92명의 아동이 연간 총 6천 6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HLI는 이번 후원활동 외에도 지난 2013년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코로나 전담 의료진을 위한 식음료를 지원하는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써 사회 곳곳에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 왔다.

HLI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며, “HLI는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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