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린디, 칫솔도 구강구조 별로 다르게 써야

Food / 조용수 기자 / 2022-06-21 15:43:56
- 칫솔, 구강구조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 잇몸 상태, 생활 습관에 따라 칫솔모를 골라야 한다.

[Cook&Chef=조용수 기자]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하는데도, 치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자신이 쓰고 있는 구강용품(칫솔, 치약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구강용품이 구강 건강 관리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칫솔 이용 트렌드가 대부분 빠르게 닦이고, 한번에 넓은 면적을 케어할 수 있다는 명목 하에 지나치게 큰 칫솔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칫솔 또한 구강구조에 따라 칫솔의 헤드 크기와 칫솔모를 세분화하여 선택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입 크기보다 큰 칫솔 헤드를 사용할 경우, 어금니 안쪽, 치아 안쪽까지 칫솔모가 제대로 닿지 않아서 양치를 하루 3번 3분 이상하더라도 제대로 이물질이나 치태가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좁은 구강 구조일수록 작은 칫솔 헤드를 선택하여 양치를 하는 것이 꼼꼼하게 이물질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특히 칫솔모의 경우에는 치아와 잇몸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 치석 및 치태, 그리고 상쾌함 때문에 빳빳한 칫솔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상시 이가 시리거나 치주질환으로 이미 진료 및 치료를 받고 있다면, 미세하고 부드러운 모를 선택하여 양치를 하는 것이 잇몸과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대로 평상시 치태, 치석이 많이 생기거나, 흡연, 다량의 커피 음용으로 인하여 착색에 신경이 쓰인다면 좀 더 강한 모를 선택하여 양치를 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클린디에서는 이러한 칫솔의 선택지를 구강 건강 진단을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구강용품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학교 치과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구강 건강 진단은 구강구조, 잇몸건강, 치아상태, 생활습관 등을 분석하여, 클린디 만의 맞춤형 구강용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의 생활습관, 치아 상태를 분석할 수 있으며 정기배송의 형태로 클린디만의 맞춤형 칫솔을 제공받을 수 있다.

클린디 관계자는 “치료를 하더라도 맞지 않는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서 치료의 효과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음을 치의학 전문가 자문을 받는 과정에서 알 수 있었다.”고 밝히며 “구강 건강 진단을 통해 개인화된 맞춤형 칫솔과 치약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구강 관리에 도움 드리고자 한다.”며 기업의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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