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설탕 쏙 뺀 ‘천연사이다 제로’ 250ml 출시

Beverage&Coffee / 조용수 기자 / 2022-06-15 10:01:29
- 설탕 대신 칼로리가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톨 사용해 오리지널 제품의 청량함과 단맛 그대로 구현
- 소용량의 250ml로 휴대 및 음용 편의성 높여 등산,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 안성맞춤

[Cook&Chef=조용수 기자]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사이다 제로’ 250ml를 새롭게 출시,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천연사이다에서 설탕을 제거한 제로 슈거 음료다. 톡 쏘는 청량감과 단맛을 내기 위해 칼로리가 없는 에리스리톨과 함께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의 대체 감미료를 사용했다. 에리스리톨은 설탕의 60~80%의 당도를 나타내면서 섭취 시 대부분 체외로 배출되고 충치 발생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품은 제로 칼로리(0kcal)로 체중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여름철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250ml의 소용량으로 생산돼 등산,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 시 가볍게 들고 다니며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는 천연사이다의 기존 아이덴티티는 유지하고, 제로 칼로리인 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블랙라벨을 추가해 오리지널 제품과 차별성을 두었다.

일화 한현우 기획팀장은 “최근 당분과 칼로리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자사의 대표 탄산음료들도 제로 칼로리 라인을 추가하고 있다”라며, “특히, 천연사이다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음료로서 꾸준히 제로 칼로리 버전에 대한 고객 니즈가 있었으며, 이를 반영해 천연사이다 제로를 출시하게 돼 여름 성수기 많은 고객이 찾아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칼로리는 물론 설탕, 색소 등을 배제한 다양한 음료 제품으로 제로 칼로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전용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를 론칭했으며, 최근 ‘부르르 제로 스파클링’, ‘부르르 제로콜라 카페인프리’ 등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